오늘의 큐티

20

2017-Sep

9.20

작성자: 듣는사람 IP ADRESS: *.56.25.69 조회 수: 6

 어제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냉소적일 수 있는지를 발견했다. 공감과 경청을 지향하면서 정작 그래야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차갑게 굳어진 스스로의 모습에 소름도 돋았다. 이런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, 마음이 어렵다. 율법에도, 예수님께도 속해 살 수 없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. 아침에 한 친구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감사하지만 힘든 것 같다고도 했다. 내려놓는 것이 힘들다고.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말이, 그 말을 위해 애를 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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